경북대합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내미 고등학교 자퇴 이후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1개월 열심히 생활한 후 자퇴했다. 굳건한 결심을 꺾을 수 없어서 허락해 주었다. 딸은 꽉 짜여진 고등학교 생활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알고 결심했다. 그 결심을 부모로서 지지해 주었다. 딸이 원하는 대도 해 주고 지지해 주기로 우리 부부는 생각했다. 딸을 설득한다고 해서 그 결심을 바꿀 수 없었다. 그래서 설득하지 않고 승낙했다. 2. 자퇴후 청소년 포상제 시작 자퇴 후 한 달은 계획대로 생활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계획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딸의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학교 밖 청소년을 관리해 주는 기관에서도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딸이 먼저 꿈드림 센터로 연락했다. 꿈드림 센터에 가서 상담 후 꿈드림 센터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다. 한 달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