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이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알면 두렵지 않다 1. 우한폐렴 뉴스나 포털 등에 우한페렴의 소식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현재 우한은 폐쇄되었고 중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와 감염환자 수는 믿을 수 없다. 그래서 관련 유투브을 통해서 보면 심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우한을 다녀왔거나 우한이 폐쇄되기 전에 나온 사람의 숫자가 엄청나기 때문에 앞으로 전염 경로가 파악할 수 없어서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국가에서 비상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대통령까지 나서서 과하게 방역하라고 지시하고 있다. 그만큼 우한페렴이 사람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1월 30일 현재 우리 나라에서 2차 감염자까지 나와서 더 그렇다. 어째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으면 좋겠다. 우한폐렴의정식 이름은 신.. 더보기 숨 쉬는 오늘 산다. 눈이 떠서 오늘을 산다. 숨쉬니까 지금도 산다. 밥을 먹어서 살아갈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하루의 삶을 살펴보면 극히 단순하게 요약할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뜨니까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 숨을 쉬니까 산다. 만약에 3분이상 숨을 쉬지 못하면 죽게 된다. 그러므로 숨을 쉬는 것이 중요한다.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한 끼라도 못 먹으면 몸이 부대낀다. 물론 한 끼만 먹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다. 이렇게 우리의 삶은 단순하다. 이렇게 우리는 오늘 하루도 살아왔고 또 다시 올 하루를 살아간다. 이러한 삶에서 힘들고 어렵게 살 것이 아니라 하루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보기 사람에게 오늘이란 사람은 늘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아갑니다. 과거는 되돌아본다고 해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미래를 계획하지만 그 미래의 시간이 되면 오늘이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생활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를 과거와 미래에 매여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사라는 사람의 모습을 결론적으로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1. 과거에 매여 사는 사람 첫번째는 과거에 매여 사는 사람입니다. 특별히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에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과거에는 어떠했는데, 그 때가 좋았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잘 나가던.. 더보기 이전 1 다음